동아일보
전북도가 유소년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고, 종목별 특화 훈련시설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특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도는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전북을 국내 대표 스포츠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전북도는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한 스포츠 산업 도시 구현을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중장기 로드맵을 가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먼저 남원에 490억 원을 들여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를 건립한다.2028년 완공 예정인 이 시설은 총면적 1만1000㎡로 체조, 핸드볼, 배구 등 훈련장과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기숙사를 갖춘다. 이렇게 만들어진 시설은 전국 유소년 선수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는 훈련 거점으로 활용한다. 전지훈련 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전북도는 이와 함께 2029년부터는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유도, 레슬링, 복싱 등 투기 종목과 펜싱, 사격 등 전북이 강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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