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전북 군산시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국가 유산을 알릴 ‘어린이 국가 유산해설사’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어린이 국가 유산해설사는 군산 국가 유산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어린이가 지역의 소중한 국가 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이를 또래 친구와 관광객에게 직접 소개한다.군산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3~6학년 학생 가운데 국가 유산과 역사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두 10명을 선발하는데, 12~14일까지 군산시 누리집 공유누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산시는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국가 유산의 이해 △국가 유산별 해설 방법 △발표 및 해설 시연 등을 교육한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군산 국가 유산 야행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8월 14~16일과 21, 22일 구 군산세관 본관 등 4개 국가 유산 현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해설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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