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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음하는’ 남자 줄고 여자 늘었다…10년간 뒤바뀐 음주 지도
세계일보

‘폭음하는’ 남자 줄고 여자 늘었다…10년간 뒤바뀐 음주 지도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남성의 폭음 습관은 전반적으로 감소한 반면 여성의 폭음 비율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40대 남성의 월간 폭음률이 가장 높았지만, 30~40대 여성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지면서 국내 음주 문화의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10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연간 음주자의 월간폭음 경험과 만성질환 유병’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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