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7개 도시철도 노선 조기 완공과 출퇴근길 지하철 배차간격 축소 등을 골자로 한 교통 공약을 내놨다. 서울 전역의 교통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는 10일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 선거캠프에서 ‘이동의 답답함을 풀어내는 서울 교통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