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근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사이클’로 2027년까지 역대급 초과 세수가 쌓일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세입 추계 등 재정 정책에 있어 더욱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실장은 지난 8일 페이스북에 올린 ‘코스피 7500 그리고 1만의 문턱 앞에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한민국의 재정과 거시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