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국경과 가까운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무장단체가 경찰 초소를 겨냥한 폭탄 테러를 저질러 경찰관 12명이 숨졌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에 있는 반누 외곽 지역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테러범이 폭발물을 실은 차량을 몰고 경찰 초소로 돌진했고, 이어 무장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