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그곳에선 힘든 일 하지마”…대전 안전공업 참사 49재 ‘눈물 속 마지막 배웅’ | Collector
세계일보
“삼촌, 그곳에선 힘든 일 하지마”…대전 안전공업 참사 49재 ‘눈물 속 마지막 배웅’
“삼촌, 그곳에선 힘든 일 하지마, 꼭 하지마….”
화재로 1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참사 49재가 열린 지난 9일 대덕구 문평공원. 한 희생자의 조카는 그리움이 절절히 담긴 추모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담담하던 조카는 “삼촌 조카여서 행복했어, 사랑해”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한 뒤 끝내 울음을 터드렸다.
참사로 아들을 잃은 늙은 어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