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에 따라 다시 협상에 돌입하는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양측에서 ‘합리적 수준’의 협상이 이뤄지는 게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노조 측이 성과급 모델 제도화 등을 무리하게 관철하려 하면 이견이 좁혀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노동계에서도 “연대·평등 가치 대신 이익만 추구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