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의 화재가 발생한 원인이 외부 공격이라고 10일 밝혔다. 외교부는 “조사 결과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현장 수거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행체의 정확한 기종과 크기 등을 확인하기엔 아직 제약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조사단은 나무호의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