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력 법관 임용 시험에 검사 출신 지원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가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검찰의 인력 유출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026년 법조경력자 법관 임용에 지원한 검사 출신 지원자 수가 역대 최대 숫자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