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9일(현지시간) 개최한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1주년 기념 열병식에 북한군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전쟁 장기화 여파로 전보다 축소 진행된 이번 열병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사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한 전쟁의 정당성을 재차 주장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북한군 부대의 퍼레이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북한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