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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프전 3연패 후 ‘1승의 기적’ 쏜 소노…“노력과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 Collector
프로농구 챔프전 3연패 후 ‘1승의 기적’ 쏜 소노…“노력과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동아일보

프로농구 챔프전 3연패 후 ‘1승의 기적’ 쏜 소노…“노력과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프로농구 소노가 에이스 이정현의 ‘결승 자유투’ 득점으로 챔피언결정전 3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정규리그 5위 소노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6위 KCC와의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 방문경기에서 81-80으로 승리했다.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3차전에서 경기 종료 2초를 남기고 KCC 숀 롱에게 자유투로 2점을 내줘 87-88로 역전패한 소노는 하루 만에 자유투로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소노는 4차전 경기 종료 3.6초를 남기고 80-80 동점 상황에서 이정현이 골밑슛을 시도하다가 KCC 최준용에게 반칙을 당했다. 경기 종료까지 남은 시간은 0.9초였다. 앞서 76-77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던 이정현은 부담감이 극심한 상황에서 다시 자유투 라인 앞에 섰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정현에게 두 번의 실수는 없었다. 이정현은 자유투 1구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이어 2구는 상대에게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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