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당원 1325명이 탈당하고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하용하 전 달성군의회 의장과 박성태 전 대구시의원등 국민의힘 책임당원과 일반당원 1325명은 10일 오후 김부겸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양심으로 대구를 다시 일으키겠다"며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당원 대부분은 추경호 후보의 지역구였던 달성군에서 활동했던 당원들로 추 후보가 사퇴하고 열리는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탈당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30여 년간 보수정당을 지키고 지역위원회를 지탱하고 이끌어 온 사람들"이라며 "오늘 우리는 당직을 내려놓았다. 지난 30년 대구가 무엇을 얻었는가"라고 비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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