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속에 묻혀 있는 구슬이 진주일지 아니면 그냥 돌덩이일지는 그것이 드러났을 때 빛이 나야 알 수 있다. 프로야구 2026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고 있던 KIA와 한화에 기대했던 반짝반짝 빛나는 진주가 등장했다. 바로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팀 공격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외야수 박재현(KIA)과 포수 허인서(한화)를 두고 하는 말이다. 2006년생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