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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 Collector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동아일보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최근 금값이 고공행진 중이다. 6일 기준 금 1돈(3.75g)의 시세는 한국금거래소 기준 94만 원을 훌쩍 넘는다. 1년 전 대비 47.97% 오른 것이다. 금값이 비싸지자 하천 바닥에 있는 모래나 자갈처럼 생긴 금, 사금을 채취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사금 채취 유튜브 ‘오디사금’ 채널을 운영하는 김종현 씨는 “사금 채취 인터넷 동호회 가입자 수가 3년 사이 1000명에서 6000명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산업통상부가 2023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반도에는 592만2000t의 금광석이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 씨에 따르면 사금이 나오는 곳은 강원 홍천, 경기 포천 여주, 전북 순창 김제, 충북 진천 영동 등 한반도 전역에 넓게 분포한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연구기관이나 공기업에서는 금광 개발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사기업 차원에서도 금 탐사를 활발히 하지는 않고 있다. 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채굴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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