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첫 방미길에 오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에 도착했다. 이날 덜레스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안 장관은 1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미측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핵추진잠수함 도입 등 한·미 간 핵심 안보 사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11일에는 국방부를 방문해 피트 헤그세스 장관과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나선다. 회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