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사 HMM 운용 화물선 나무호의 화재가 ‘미상의 비행체 타격’으로 드러나면서 군사적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현지에 여전히 발이 묶인 채 있는 한국 선박들로서는 안전에 큰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다. 1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한국 관련 선박은 나무호를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