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내놓은 첫 수사 결과물이 실망스럽다. 2차 특검은 12·3 비상계엄 당시 도청 출입을 통제해 내란 가담 혐의로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김관영 전 전북지사(무소속 전북지사 예비후보)와 민주당 소속 오영훈 제주지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는 2월 25일 출범한 2차 특검팀이 내린 첫 처분이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