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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중립 내던지고 강성 당원 눈치 보는 국회의장 후보들
세계일보

[사설] 중립 내던지고 강성 당원 눈치 보는 국회의장 후보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박지원(5선)· 김태년(5선) 의원이 중립은 내던지고 강성 당원을 의식한 ‘선명성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민망스럽고 볼썽사나운 일이다. 세계일보 인터뷰를 보면 조 의원은 “국민주권, 민생국회 실현을 위해 협치보다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18개 상임위를 여당이 다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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