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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초 한글 활자본 ‘월인천강지곡’ 최신 해설서 제작 | Collector
세종시, 최초 한글 활자본 ‘월인천강지곡’ 최신 해설서 제작
동아일보

세종시, 최초 한글 활자본 ‘월인천강지곡’ 최신 해설서 제작

세종시가 한글이 만들어진 뒤 처음으로 간행된 활자본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내용 해설서 최신판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교과서 출판기업 미래엔과 15일 세종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에서 월인천강지곡 상권의 해설서 가제본을 공개할 예정이다. 300쪽 분량의 해설서 완성본은 7월경 전국 대학·일반 도서관과 박물관, 세종시청 자료실 등에 배포된다. 기존 해설서보다 국어학적 최신 연구 성과가 반영됐고, 처음으로 영문 해설서도 추가됐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간행된 최초 한글 활자본인 월인천강지곡은 세종대왕이 왕비 소헌왕후의 공덕을 빌기 위해 1449년 직접 지은 찬불가다. 전체 상·중·하권 중 상권만 전해지며, 1963년 보물 398호로 지정됐다가 2017년 국보 320호로 격상됐다. 상권에는 194곡이 담겨 있다. 비슷한 시기 간행된 다른 문헌과는 다르게 한글을 큰 활자로 한자를 작은 활자로 표기했다. 어휘와 문장구조 표현 방식 등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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