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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표적 바꿨을 가능성… 범행 이틀전 알바 동료 여성이 스토킹 신고 | Collector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표적 바꿨을 가능성… 범행 이틀전 알바 동료 여성이 스토킹 신고
동아일보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표적 바꿨을 가능성… 범행 이틀전 알바 동료 여성이 스토킹 신고

광주에서 일면식도 없던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범행 이틀 전 다른 여성을 스토킹하다 경찰에 신고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가 스토킹 신고 전부터 차에 흉기를 가지고 다녔다고 보고 당초 다른 여성을 노렸다가 신고 이후 표적을 바꿨는지 등을 수사 중이다. 10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모 씨(24)가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20대 동남아 여성으로부터 스토킹 신고를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3일 오후 7시경 이 여성의 광산구 자택 주변을 서성이다 신고당했다. 여성은 신변 보호를 요청한 이후 “스토킹뿐 아니라 성 관련 범죄 피해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여성의 신변을 보호했으나 장 씨는 5일 0시 11분경 인근 인도에서 여고생(17)을 살해하고 남고생(17)을 찔러 중태에 빠뜨렸다. 경찰은 장 씨가 스토킹 신고 전부터 차량에 흉기 2개를 챙겨서 다닌 것을 확인하고 계획 범행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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