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감천동 천연가스 발전소인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발생한 불이 8시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0일 오후 3시 53분께 발전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8시간 만인 오후 11시 57분께 모두 진화됐다고 11일 밝혔다. 신고 접수 10분여 만인 오후 4시 9분에 발령된 대응 1단계는 오후 10시 18분에 해제됐다.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