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최종 5위에 올랐다.임성재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이로써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손목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늦게 시작한 임성재는 두 번째 톱10에 진입했다.지난 3월 발스타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4위에 오른 바 있다.임성재는 1번 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3번 홀(파4), 7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9번 홀(파4) 보기로 주춤한 임성재는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하지만 14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한 그는 15번 홀(파5) 버디로 다시 타수를 줄였으나, 17번 홀(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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