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부산 사하구의 ‘3대 산’으로 불리는 동매산에서 난 불이 약 4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8분 부산 사하구 신평동 동매산 8부 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동매산 운동시설이 있는 곳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인근 아파트 주민의 신고를 받고 헬기 4대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