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 신사옥. 건물 외벽에는 새 간판이 걸렸고, 오랫동안 써온 그룹 이름도 역사 속으로 물러났다. 호텔·리조트 중심이던 회사는 이제 항공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사업 지형을 넓히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년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여행 횟수는 2억9182만5000회, 여행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