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앞두고 정부의 중재로 다시 한번 대화 테이블에 앉는다. 노사는 총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성과급 재원과 지급 기준에 대해 담판을 벌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부터 이틀간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협상을 재개한다. 사후조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