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에서 동구청장에 출마한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한숙 조국혁신당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정한숙 후보는 10일 오후 신효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한 것은 동구청장 후보가 처음이다. 정 후보가 사퇴하면서 동구청장 선거는 신효철 민주당 후보, 우성진 국민의힘 후보, 양희 정의당 후보 등 3명이 경쟁하게 됐다. 정 후보는 "지금 동구는 무너지는 민생, 떠나는 청년, 침체된 지역경제, 부족한 의료와 교육 인프라까지 현실은 너무나 절박하다"며 "그런데도 기득권 정치는 늘 편 가르기와 진영논리에 갇혀 자기 정치에 몰두해 왔다"고 비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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