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에 투자를 집중해 26억 원대 자산을 보유하게 된 한 직장인 여성의 커뮤니티에 수익을 인증하면서 화제가 됐다.1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랑 좀 할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1992년생 여성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주식 6년 차인데 자산이 20억 원을 넘어 얼떨떨하다”며 자신의 증권 계좌 현황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 따르면 글쓴이의 총 투자 자산은 약 26억4550만 원이다. 이 가운데 국내 주식은 약 19억9659만 원으로 전체 75%를 차지했고, 해외 주식은 5억7090만 원을 보유했다.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수익률은 각각 153.14%, 70.84%를 기록했다.글쓴이는 “가계부를 두 개씩 써가며 시드(투자 초기 자금)를 불렸다”며 “2024년 삼성전자 HBM과 파운드리가 망했다고 하면서 주가가 나락으로 갔을 때부터 사 모았던 게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흙수저라 주변에는 부자도 없다. 자랑하고 이야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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