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재활 경기를 치르며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두 번째 무안타 경기를 펼쳤다.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으로 뛰는 김하성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 파크에서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지난 1월 중순 국내 개인 훈련 중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던 김하성은 부상 회복 후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지난달 30일 실전 무대에 돌아왔다.애틀랜타 산하 더블A 팀인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뛰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 그는 지난 6일부터는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이어오고 있다.전날(10일) 2안타에 볼넷까지 3출루 경기를 완성했던 김하성은 이날 무안타로 침묵했다. 올 시즌 트리플A 두 번째 무안타 경기다.특히 이날 그는 두 번의 득점 찬스에서 삼진과 병살로 흐름을 끊으며 아쉬운 활약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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