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SK이노베이션이 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업팀 발굴에 나섰다. 아이디어 검증부터 상용화, 후속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구조로, 단순 공모전 형태를 넘어 실제 사업화와 성장까지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SK이노베이션은 11일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AI 임팩트 솔루션(AI Impact Solution)’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SK이노베이션이 주최·후원하고 임팩트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전문기관인 재단법인 큐네스티가 운영을 맡는다.모집 분야는 ‘에너지 분야 AI(AI for Energy)’와 ‘사회문제 해결 AI(AI for Social Issues)’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에너지 분야 AI’는 에너지 접근성·에너지 효율·탄소 감축 등 에너지 분야 문제 해결에 기여할 AI 기반 솔루션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문제 해결 AI’는 돌봄·안전·환경·이동권·교육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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