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경기 부천시가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교통정책을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11일 시에 따르면 부천시는 3월부터 지역 개인택시 2484대를 대상으로 지역화폐인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택시비를 지역화폐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해 시민에게는 교통비 절감 혜택을, 택시업계에는 경영 개선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개인택시 이용 시 부천페이 카드로 간편하게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충전 시 최대 10% 인센티브가 제공돼 요금 할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과 승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택시는 물론 버스·지하철·SNS 광고 등을 통해 부천페이 택시 결제 혜택을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도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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