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75일 개장… “제주 해수욕장 오래 즐겨요” | Collector
75일 개장… “제주 해수욕장 오래 즐겨요”
동아일보

75일 개장… “제주 해수욕장 오래 즐겨요”

중동 사태 여파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료 부담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올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대폭 늘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해수욕장 소재 마을 이장과 청년회장 등이 참석한 ‘2026년 상반기 해수욕장협의회’에서 편의용품 가격과 개장 기간, 운영 시간 등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먼저 개장 기간은 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일괄적으로 다음 달 24일부터 9월 6일까지 75일간 운영된다. 지난해 개장 기간(69일)보다 6일 늘어난 규모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다만 폭염이 절정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삼양·월정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을 갖춘 이호테우·협재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편의용품 가격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파라솔 2만 원, 평상 3만 원으로 3년째 동결한다. 함덕해수욕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려동물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화 해수욕장 ‘펫 비치(Pet Beach)’로 운영한다.제주도는 물놀이 수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