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전국 169개 학교도서관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군 개입에 의한 폭동’으로 규정하는 등 역사를 왜곡한 책 300여 권이 발견됐다. 문제는 교육청 등이 역사왜곡 도서 비치를 중단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점이다. 5·18기념재단은 학교도서관 책 선정 기준을 구체화하고 교육청의 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5·18기념재단이 학교도서관 정보관리시스템 ‘독서로’를 통해 전국 학교도서관이 소유하고 있는 책을 분석한 결과, 169개 학교도서관이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도서 331권을 소장 중이었다. 학생들이 역사왜곡 도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