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소방본부가 관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해 맞춤형 치안 정책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전북자치경찰위는 최근 외국인 증가에 따른 치안 환경 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외국인의 준법의식 제고와 다문화 사회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 지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체류 외국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