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9·CJ)가 4년 7개월 만에 특급대회에서 통산 3승에 도전했지만 뒷심부족으로 아쉽게 무산됐다. 임성재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1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