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글로벌 해운 업계가 디지털 전환과 자율운항 기술 도입으로 변화를 맞이한 가운데, 선박과 항만 시스템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과 선급협회가 손을 잡았다. 그 주인공은 글로벌 해양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쿠텐 마리타임과 글로벌 선급협회 ABS(American Bureau of Shipping)이다. 양 측은 해양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 및 해양 산업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측은 △해양 사이버보안 기반 강화 및 대응 기술·지식 교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데이터 기반 운영 모델 고도화 및 산업 디지털화 대응 △교육 ·워크샵 등 인재 양성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온·오프라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라쿠텐 심포니 인터넷 서비스 부문 대표이자 라쿠텐 마리타임 총괄인 손승현 대표(Ryan Son)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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