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8일 세계 적십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한 봉사원과 지도자들을 예우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인도주의 활동 유공자를 발굴해 예우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약 38년간 총 1만385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온 박병훈·박은정·양광모 가족이 ‘적십자 봉사명문가’로 선정됐다.1대 봉사원인 박병훈 씨는 1996년부터 약 30년간 7737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교통안전 봉사와 지역사회 돌봄 활동 등을 이어왔으며 봉사회 조직에도 참여했다. 딸 박은정 씨는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에 참여했고, 손자 양광모 씨는 고령층 장보기 지원 봉사 등을 이어오고 있다.재난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활동한 봉사원에게 수여하는 ‘2026 올해의 적십자 봉사원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대상은 제주지사 진성협 봉사원이 수상했다.진성협 봉사원은 1993년부터 33년간 총 4만3483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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