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코스피가 8000포인트 돌파를 눈 앞에 둔 가운데 국내외 증권사에서 1만~1만2000선까지 오를 수 있다며 전망치를 줄줄이 상향조정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에서 한국을 아시아 지역 최선호 시장으로 유지하며 코스피 목표치를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1만 포인트로 예측했다. 기본과 약세장 시나리오도 각각 9000과 6000으로 제시했다.JP모건은 “현재 중동 분쟁의 결말과 관계없이 원자재 가격이 전쟁 이전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태그플레이(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한국은 전 세계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위 안에 드는 종목 2개(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은 여전히 이 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시장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JP모건은 “메모리 주식은 현재 코스피 비중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3월 말 이후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0%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메모리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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