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과거 앨범이 영화 ‘마이클’ 개봉에 힘입어 미국 빌보드차트에 재등장했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마이클 잭슨의 대표 앨범 ‘스릴러’와 베스트 음반 ‘넘버 원스’가 ‘빌보드 200’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5억 7740만 달러의 수익을 돌파한 영화 ‘마이클’의 엄청난 흥행에 힘입어 마이클 잭슨의 음악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진 덕분이다. ‘스릴러’는 전주 대비 판매량이 36% 증가해 차트 순위도 7위에서 5위로 두 계단 올랐다. ‘넘버 원스’는 같은 기간 65% 증가한 6만2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으로 13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미국 K팝 전문 매체 인뮤직블로그(inmusicblog.com)는 “두 앨범 모두 집계 기간 동안 6만2000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넘버원스’는 65%라는 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며 “이 앨범의 재진출은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는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