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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울산 단일화 막판 난항…진보당 ‘광역의원 4곳 양보’ 거론에 與 고심 | Collector
범여권 울산 단일화 막판 난항…진보당 ‘광역의원 4곳 양보’ 거론에 與 고심
동아일보

범여권 울산 단일화 막판 난항…진보당 ‘광역의원 4곳 양보’ 거론에 與 고심

6·3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인 울산지역에서 범여권이 후보 단일화에 막판 난항을 빚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과 기초단체장 5곳은 여론조사 경선으로 단일화하되 광역의원 19곳은 협상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이 경우 단일화 대상 지역이 되는 민주당 광역의원 후보들의 반발이 예상돼 고심이 깊어지는 모습이다.11일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진보당은 울산시장과 기초단체장 5곳은 민주당이 제안한 대로 단일화 경선을 치르되 광역의원 19곳 중 4곳은 진보당 단일후보를 내는 방안을 제안했다. 광역·기초단체장 경선 시 진보당은 동구청장 한 곳 정도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광역의원 4곳은 보장해 달라는 취지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광역의원 19곳 모두 공천을 했고, 진보당은 10곳에 후보를 낸 상태다.다만 민주당은 이 방안대로라면 공천 절차를 완료한 광역의원 후보에게 사퇴를 요구해야 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김 후보 캠프 핵심 관계자는 “4곳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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