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충남 서천군에서는 공무원이 '선거 개입' 의혹이 불거져 지역이 시끄럽다. 앞서 지난 4월 15일 김기웅 서천군수는 6.3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서천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재 유재영 부군수가 서천군수 권한을 대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천군 공무원이 서천군수에 출마한 김기웅 후보와 '비정규직 노조와의 정책협약을 중간에서 주선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천군 6급 공무원 A씨는 서천군 비정규직 노조에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측의 정책협약 관련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단순 전달'이라며 '선거 개입 혹은 정치 중립 위반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조 관계자는 11일 기자와 한 통화에서 "지난 7일 오전 A공무원이 우리 노조 사무실을 찾아 왔다. A씨가 '(노조의) 정책 질의서를 받았는데, (김기웅 캠프 측에서) 성의 있게 정책 협약서에 대한 답변을 다시 쓰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김 후보 측과) 사진도 같이 찍었으면 좋겠다라고도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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