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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수 "2년 전 서천호 캠프 금품 오가"... 서 의원실 "사실무근"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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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삼수 "2년 전 서천호 캠프 금품 오가"... 서 의원실 "사실무근"

국민의힘 사천시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이삼수 전 사천시의회 의장이 7일 "지난 총선 당시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해동) 후보 캠프에서 수천만 원의 금품이 오갔다"며 녹취파일 2건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반면, 서천호 의원실에서는 "이 전 의장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나섰다. 이 전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1부 '불공정 공천 규탄'과 2부 '양심 고백' 형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에는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박종권 전 사천시의원, 전재석 사천시의회 부의장, 신현근 전 사천진주행정통합준비추진위원장이 동석했다. 이 전 의장은 1부 회견을 마친 뒤 2부에서 "이제 양심 고백을 하겠다"며 녹취파일 2건을 차례로 공개했다. 모두 2년 전 서천호 의원의 지난 총선 캠프와 관련된 내용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첫 번째 녹취는 "지역의 한 사업가가 캠프 관계자에게 2000만 원을 줬다가, 선거 후 돌려받았다"는 주장으로 이 전 의장과 사업가의 대화 내용이다. 이 전 의장은 "당시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이었던 A씨에게 약 2000만 원이 전달됐다가 선거 후 돌려줬다"며 "저에게 솔직하게 당시 사실을 털어놨다"고 주장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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