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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서 50대 엄마-초등생 딸 숨진채 발견…현장엔 유서 | Collector
울산 아파트서 50대 엄마-초등생 딸 숨진채 발견…현장엔 유서
동아일보

울산 아파트서 50대 엄마-초등생 딸 숨진채 발견…현장엔 유서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딸과 50대 어머니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11일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3분경 울주군 범서읍 한 아파트에서 “아내와 딸이 숨져 있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50대 여성과 초등학생인 9세 딸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에게서 특별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한 결과, 남편은 이날 오전 9시경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섰다가 오후 1시경 귀가해 약 30분간 점심을 먹은 뒤 다시 외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오후 7시 18분경 귀가해 모녀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모녀의 사망 추정 시점을 이날 오후 2시경으로 보고 있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숨진 여성이 평소 우울 증세로 약 처방을 받아온 점 등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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