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오늘(11일) 기준으로 6.3 지방선거가 23일 남았다. 이번주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되고 다음주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한다. 선거가 다가오는 만큼 격전지에서의 경쟁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도 예외가 아니다. - 특히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현직 시장으로서 수성하는 입장임에도 상당히 공격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용산 1만호 개발' 발언을 두고 "서울을 닭장 아파트촌, 과밀 베드타운 정도로 전락시키겠다는 정 후보는 서울의 미래를 산산조각내고 있는 것"이라고 날을 세우기도. 정원오 후보는 여기에 "상대방과 싸우지 않겠다, 시민의 불편과 싸우겠다"는 말로 응수했다. - 여론조사 분위기는 어떨까. 최근 2주간 나온 여론조사를 종합해보면 여전히 격차는 상당하다. 1) 스트레이트뉴스-조원씨앤아이 * 5월 4~5일 서울 성인 802명 무선ARS. 표본오차 ±3.5%p(95% 신뢰수준). - 후보 지지도 : 정원오 50.2% 오세훈 38.0% 기타 3.0% 없음 3.5% 모름 5.3% (적극투표층 : 정원오 54.7% 오세훈 37.3%) - 정당 지지도 : 민주당 45.6% 국민의힘 33.1%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개혁신당 3.8% 기타 2.9% 없음 7.6% 모름 2.4% - 대통령 국정 평가 : 긍정 60.9% 부정 33.0% 모름 6.1% 2) SBS-입소스 * 5월 1~3일 서울 성인 800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3.5%p(95% 신뢰수준). - 후보 지지도 : 정원오 41% 오세훈 34% 이상규 1% 김정철 1% 권영국 1% 기타 1% 없음 10% 모름/무응답 11% (적극투표층 : 정원오 47% 오세훈 37%) - 정당 지지도 : 민주당 43% 국민의힘 27% 조국혁신당 3% 진보당 2% 개혁신당 4% 기타 2% 없음 15% 모름/무응답 2% -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 긍정 46% 부정 41% 모름/무응답 12% - 장기보유특별공제 비거주자 혜택 축소 : 찬성 56% 반대 35% 모름/무응답 9% 3) 폴리뉴스·에브리뉴스-에브리리서치 * 5월 1~2일 서울 성인 1000명 무선ARS.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 후보 지지도 : 정원오 49.5% 오세훈 36.4% 이상규 1.2% 김정철 2.1% 이강산 1.7% 권영국 3.9% 기타 1.0% 없음 3.0% 모름 1.1% - 6.3 지방선거 성격 :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에 투표 52.1%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에 투표 39.9% - 정당 지지도 : 민주당 48.2% 국민의힘 27.3% 조국혁신당 3.5% 진보당 2.2% 개혁신당 5.2% 자유통일당 2.4% 기타 2.0% 없음 8.6% 모름 0.7% 4) MBC-코리아리서치 * 4월 28~29일 서울 성인 800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3.5%p(95% 신뢰수준).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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