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한동훈 예비후보(전 국민의힘 대표)가 후원회장에 정형근 전 한나라당 의원을 임명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내부에서도 우려 섞인 반응이 나왔다. 정 전 의원은 부산 북·강서갑(부산 북구갑 지역구 전신)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나, 과거 1980년대 독재정권 시절 공안 검사로서 고문에 직접 가담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관련기사: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고문 의혹에 '묵사마' 구설 https://omn.kr/2i3dk) . 한편 한 후보와 부산 북구갑에서 겨루는 박민식 국민의힘 예비후보(전 국가보훈부 장관)는 '구태 회기'라고 공세에 나섰다. 친한계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동훈에게 정형근 우려 전한 적 있나" 물으니...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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