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우 안심 가격이 사육 마릿수와 도축 물량 감소 영향으로 4년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등심 부위와 국거리용으로 주로 소비되는 양지 등 주요 부위 역시 1년새 두자릿수 상승폭을 보였다. 환율과 해상 운임 상승 여파로 수입 소고기 가격까지 오르면서, 정부의 대규모 할인 행사에도 불구하고 소고기를 중심으로 축산물 물가 강세가 지속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