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약사의 영업을 대행하며 급격하게 성장한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시장에 대해 실태조사·관리 강화에 나선다. 1만5000여개에 달하는 이들 업체가 높은 수수료를 받으면서 제약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후속 조치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실에 따르면 복지부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판촉영업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