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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韓, 4년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군체’ ‘도라’도 초대 | Collector
① 韓, 4년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군체’ ‘도라’도 초대
동아일보

① 韓, 4년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군체’ ‘도라’도 초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한국 영화계는 경쟁 부문은 물론 비경쟁 부문까지 포함해 한 편도 칸에 초청받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박찬욱 감독(사진)이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여러 경쟁력 있는 작품들도 초대됐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의 관전 포인트를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봤다.① 韓 장편영화, 3편이나 초대올해 칸에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건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이다. 17일 현지에서 공개될 영화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하는 이야기다. 한국 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인 700억 원 이상이 투입됐다. 나 감독은 전작인 ‘추격자’(2008년)와 ‘황해’(2010년), ‘곡성’(2016년) 등도 초대받아, 연출작 4편이 모두 칸에 가는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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