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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범, 트럼프 암살미수 혐의 부인 | Collector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범, 트럼프 암살미수 혐의 부인
동아일보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범, 트럼프 암살미수 혐의 부인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콜 토머스 앨런(31)이 11일(현지 시간) 무죄를 주장했다.AP통신과 NBC에 따르면 앨런은 이날 미 워싱턴DC 연방지법에서 열린 기소인부 절차에 참석, 변호인을 통해 “4개 혐의 모두 유죄가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앨런에게 트럼프 대통령 암살미수, 중범죄 의도 총기 및 탄약 운반, 폭력 범죄 중 총기 발사. 경찰관 폭행 등 4개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는데, 이를 모두 부인한 것이다.이에 따라 법원은 우선 재판을 통해 혐의 성립 여부를 살펴본 뒤, 유죄가 맞다면 형량 선고에 나설 전망이다.앨런 측은 토드 블랑쉬 법무장관대행과 제닌 피로 워싱턴DC 연방검사장이 자신에 대한 기소를 결정하는 것이 이해 충돌 여부가 있어 이번 사건에서 배제돼야 한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두 사람이 만찬 행사에 직접 참석했기에 기피 대상이란 것이다. 트레버 맥파든 판사는 기피 신청과 관련해 이날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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