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내 휴양 시장에서 ‘럭셔리 휴양호텔’이라는 단어는 이미 익숙하다. 그러나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조금 다른 방식의 질문을 던진다. 같은 바다 앞에 서는 경험이 매번 달라져야 하는가, 아니면 언제 와도 동일한 밀도로 설계되어야 하는가. 이 시설은 후자의 방향으로 설계됐다. 반얀 그룹 최상위 플래그십 반얀트리 브랜드로 운영되는 이 시설은 부산 기장 연화 해변에 자리를 잡았다. 195객실 전실이 독립 프라이빗 풀과 동해 오션뷰를 갖추며, 다양한 다이닝 시설과 반얀트리 스파가 한 공간에서 운영된다. 현재 대수선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설계한 하루의 흐름은 단지 밖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는 구조다. 타워형·펜트하우스 179실과 별장형 단독 빌라 16실은 계단식으로 배치되어 어느 객실에서도 수평선이 열린다. 각 테라스의 독립 프라이빗 풀은 공용 공간 이용 없이 수영이 가능한 공간이다. 코스탈 빌라 16실은 연화 해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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